황지현,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| 유페이퍼 | 1,000원 구매
0
0
571
23
0
1
2015-11-11
이기적인 아이들이 판을 치는 시대. 이 때문에 바른 교육, 바른 인성이 중요시 되는 시대. 이런 바른 태도는 어렸을 때부터 정해지는 것이 아닐까? 친구 간에 서로 협동하고 배려하면서 배워가는 우정과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으며 조금씩 더 성장해가는 아이들. 이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, 친구들과의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. 아이들의 긍정적이고 바른 성장을 위해 아동교육에 대해 배우는 명지대학교 아동학과와 책 출판에 대해 배우는 인천대학교 문헌정보학과 황지현이 힘을 합쳐 탄생시킨 첫 작품이다.